intel이 망할 수 없는 이유
인텔은 삼성과 다르다.
인텔은 미국기업 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트럼프 정책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자국우선주의 라고 볼 수 있다.
현재 파운더리 시장의 점유율에서 미국의 비중은 매우 낮다. 따라서 인텔에 대한 지원이 더 늘 것으로 본다.
루나레이크로 보는 인텔의 전략.
노트북에 들어가는 루나레이크는 애플의 M시리즈의 칩셋과 유사하게 메모리통합형이다.
퀄컴이 노트북시장을 노릴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다. 그래서 실제 arm으로 칩을 설계해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서피스 등의 제품에 들어갔지만 배터리타임 이외의 장점은 없었다.
애플만큼의 호환성, 애플만큼의 전성비, 애플만큼의 GPU는 전혀 나오지 않고 출시를 해서 누구도 사용하지 않을 칩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기존의 x86 노트북시장에서 배터리타임을 거의 신경쓰지 않아서 큰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루나레이크의 탄생이 모든걸 바꿔놓았다.
루나레이크는 x86이면서 전성비가 퀄컴칩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퀄컴의 유일한 장점인 배터리타임마저 사라져버린 것이다.
그리고 퀄컴은 ARM과의 소송에서 거의 이겼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ARM이 라이센스를 끊을 수도 있다.
이렇게 ARM에 대해서 논란이 많은데, 차세대 아키텍쳐는 ARM이 아니라 RISC-V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인텔의 앞으로의 방향성은 PC시장이 아닌, 지금까지 잘 해오던 노트북, 서버시장에서 점유율을 지키는 방식으로 운영을 할 것이다.
파운더리 매각?
난 개인적으로 파운더리를 매각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니, 매각하지 말아야 한다.